글렌피딕 ❌ 애스턴 마틴?! 신선한 과일 샐러드에 샹티 크림!!
2026.10.06
이색 컬래버레이션이 실현되었습니다!!
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싱글 몰트 ‘글렌피딕‘이 모터스포츠의 최고봉 ‘애스턴 마틴 포뮬러 원® 팀’과 손잡은 한정 보틀입니다.
F1이라고 하면 오일 냄새나 투박한 엔진 소리 같은 하드한 이미지를 떠올릴지도 모릅니다. 하지만 이 컬래버 보틀의 정체는…… 놀라울 만큼 ‘달콤’합니다.

(애스턴 마틴 홈페이지에서 빌려 왔습니다)
맛의 정체: 3종의 아메리칸 오크가 만들어 내는 ‘기적의 단맛’
이번 ‘글렌피딕 16년 애스턴 마틴 F1 리미티드’는 몰트 마스터가 F1 머신 못지않은 치밀함으로 설계한 주옥같은 한 병.
맛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은 호사스럽게 나누어 쓴 3종류의 아메리칸 오크통입니다.
- 아메리칸 오크 와인 오크통:
- 아메리칸 오크 새 오크통(버진 오크):
- 세컨드 필 버번 오크통:
이것들이 복잡하면서도 완벽한 균형으로 조합되어, 기존의 12년이나 15년과도 다른 다층적인 디저트감이 생겨납니다.
그야말로 ‘마시는 디저트’! 놀라운 테이스팅 노트
공식 발표된 테이스팅 노트를 읽기만 해도 마치 세련된 파티스리에 와 있는 기분이 듭니다.
<NOSE> 향
리치하고 달콤하다. 비스킷 반죽의 치즈케이크 바닥, 메이플 시럽과 캐러멜라이즈한 진저, 절묘하게 로스팅된 오크의 향.
<TASTE> 맛
호사스러운 과자처럼 달콤하고, 실키한 시럽 같은 입안 감촉.신선한 과일 샐러드와 샹티 크림.
<FINISH> 여운
지극히 매끄럽고, 기분 좋은 단맛이 오래 지속된다.
‘샹티 크림(생크림)’이라는 표현이 쓰이는 위스키는 흔치 않습니다.
한 모금 머금으면 실크 같은 매끄러움과 과일의 싱그러움이 입안 가득 퍼집니다.
컬렉터 필견! 팬을 뜨겁게 만드는 디테일
내용물의 훌륭함은 물론이고, 패키지의 완성도도 ‘역시 애스턴 마틴’이라는 한마디로 충분합니다.
- 전통의 그린: 상징적인 ‘브리티시 레이싱 그린’을 두른 시크한 차림.
- 영웅의 이름: 보틀에는 페르난도 알론소와 랜스 스트롤. 세계를 열광시키는 두 드라이버의 이름이 또렷이 새겨져 있습니다.
위스키 팬에게는 ’16년 숙성’이라는 절묘한 스펙이 더할 나위 없고, F1 팬에게는 이 이상 없는 최고의 컬렉터스 아이템입니다.
한정품이기에, 만난 순간이 바로 ‘스타트(출발)’ 신호일지도 모릅니다.
만남은 필연. Rum & Whisky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

🔗 온라인 숍: https://shop.little-happiness.jp/
【이 글을 쓴 사람】
다니모토 미카(谷本美香 / Mika Tanimoto)
주식회사 Little.m 대표 / 오너 바텐더
2006년부터 히로시마 나가레카와에서 위스키와 럼 전문 바 「Bar Little Happiness」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 일본 국내외의 증류소를 찾아가 만든 이들의 이야기를 칼럼으로 쓰고 있습니다. 히로시마시 우수기능자.
「위스키도 럼도, 만든 이의 마음에 닿을 때 더 맛있어집니다.」
【가게 정보】📍 Bar Little Happiness
히로시마시 나카구 나가레카와초 5-14 Rolling나가레카와 1F
월~토 19:00~24:30 / 일 19:00~24:00 (증류소 방문 등 여행 중에는 휴무)
테이블 차지 없음 · 예약 불필요